
운전을 할 떄 매우 위험한 순간이 있다. 바로 식후 등 졸릴 때 운전을 하는것이다.
잠을 깨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일 좋은 것은 잠시 쉬어가는 것이다.
그것이 어려울 때는 페퍼민트 껌이나 캔디 등을 먹어 정신이 확 들게 하는것도 좋다.
입 안이 매우 시원하면 잠 역시 달아날 것이다.
아이스 브레이커스는 미국 제품으로 한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.
이 것은 페퍼민트 츄스로 뭔가 사탕도 아니고 껌도 아닌것이 특이한 제품이다.
씹는 첫 인상은 껌인데 먹다보면 사라진다.
운전하다 보면 껌 뱉는것도 어려운데 참 편리하지 않을 수 없다.
칼로리 및 당류로 인해서 민감한 분들도 당류 0g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.
제로콜라 류와 비슷하게 인공감미료로 맛을 내는 듯 하다.
실제로 캔디, 껌류는 맛 자체보다는 향이 크게 드러나는 제품들이다.
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차에 구비해 두는 것도 좋겠다.
24개가 들어있으니 졸릴 떄 하나씩 먹으면 꽤 오래 가겠다.
한번에 다 먹는건 안되겠죠?
이상으로 이번 리뷰를 마칩니다.
제돈주고 편의점에서 사묵었습니다 ㅎㅎ
운전할 때 말고 시험공부 할때도 좋겠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