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오늘은 오래간만에 프링글스를 먹었습니다.
프링글스는 이 통이 상징인 것 같아요. 만약 봉지 과자였다면 프링글스가 이만큼 유명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.
다양한 맛이 있는데 가장 기본인 오리지날입니다.
음 역시 오리지날은 붉은색이네요.
영양성분입니다. 당류는 없지만 좀 짭짤한 편입니다.
한번 열면 멈출 수 없다는데요
네 다 먹어버렸습니다.
프링글스는 입이 심심할 떄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 좋은 것 같아요.
단, 짠 편이니 음료수나 물은 꼭 같이 준비하세요.
역시 가장 어울리는건 맥주겠지요.